• Total : 2378501
  • Today : 449
  • Yesterday : 993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749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모독 물님 2010.12.31 8285
400 룸부아 소식 물님 2011.07.10 8281
399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물님 2020.03.10 8280
398 가온의 편지 / 내 동생이니까요 [2] file 가온 2022.04.01 8279
397 죽음이 찾아오면 물님 2010.11.27 8266
396 물님 2019.04.25 8265
395 독립운동가 권기옥 물님 2019.02.18 8252
394 삶에 호흡을 실어 제로포인트 2010.11.08 8251
393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물님 2019.03.20 8249
392 기도하는 장소 물님 2019.12.17 8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