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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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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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8454 |
428 | 사랑법 [2] | 물님 | 2010.12.23 | 8454 |
427 | 아직도 교회에 다니십니까? [2] | 물님 | 2010.07.18 | 8431 |
426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7. 채찍, 죽창과 종 (1) | 산성 | 2022.02.19 | 8426 |
425 | 높이 나는 새는 [1] | 물님 | 2011.03.02 | 8414 |
424 | 고래냐? 새우냐? | 물님 | 2010.12.12 | 8403 |
423 | 나는 벗어 나리라 | 물님 | 2011.03.10 | 8402 |
422 | 목자 | 물님 | 2011.03.03 | 8395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