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1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805 |
480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5806 |
479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5808 |
478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5811 |
477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5813 |
476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5814 |
475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5814 |
47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5817 |
473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5819 |
47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5820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