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2255 |
143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256 |
142 |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 결정 (빛) | 2009.06.26 | 2261 |
141 |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 능력 | 2013.04.27 | 2266 |
140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269 |
139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279 |
138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2287 |
137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2288 |
136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289 |
135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