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687 |
1093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688 |
109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690 |
1091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690 |
1090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690 |
108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691 |
1088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691 |
1087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692 |
108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692 |
1085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