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661
  • Today : 723
  • Yesterday : 926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1628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687
1093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688
1092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690
1091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90
1090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690
1089 Guest 하늘꽃 2008.05.01 1691
108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691
1087 Guest 하늘꽃 2008.05.15 1692
108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692
1085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