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63 |
11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62 |
112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60 |
111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59 |
110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559 |
10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558 |
108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557 |
107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556 |
106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55 |
105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