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3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513 |
| 302 | 길 [2] | 요새 | 2010.09.09 | 2514 |
| 301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2518 |
| 300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520 |
| 299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2521 |
| 298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2522 |
| 297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522 |
| 296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2523 |
| 295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2523 |
| 294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526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