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1684 |
| 92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683 |
| 91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1683 |
| 90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681 |
| 89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681 |
| 88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680 |
| 87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679 |
| 86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1679 |
| 85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1678 |
| 84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1677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