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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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집으로 가되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라 | 물님 | 2011.05.11 | 9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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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죽음에 이르는 병 | 물님 | 2009.11.06 | 9183 |
154 |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 물님 | 2009.10.01 | 9193 |
153 |
하얀 겨울 아이
[2] ![]() | 도도 | 2009.12.20 | 9201 |
152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9203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