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 물님 | 2010.03.17 | 3292 |
272 |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 구인회 | 2010.02.06 | 3289 |
271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3282 |
270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3281 |
269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3276 |
268 | 하늘 냄새 [1] | 물님 | 2011.10.10 | 3267 |
267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3264 |
266 | 포도가 저 혼자 | 하늘꽃 | 2007.09.15 | 3263 |
265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3260 |
264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3260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