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여인상
2009.08.24 22:00
언제부턴가 불재의 가운데 서서
부드런 웃음으로 눈맞추는 그대
모진 비바람 온몸으로 부딪치며
수 많은 날 애처럽게 견디고서도
지금 이순간 아픈 웃음짓는 그대
그대의 외로움에 볼부비는 참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 |
무하마드 물 타르칸
![]() | 구인회 | 2009.07.24 | 1802 |
27 | USB주머니 목걸이 | 도도 | 2010.08.28 | 1796 |
» |
꽃과 여인상
![]() | 구인회 | 2009.08.24 | 1783 |
25 |
UN 한국전 참전21개국 사진 프로젝트 Vol 2
[1] ![]() | 구인회 | 2009.07.24 | 1783 |
24 |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 | 구인회 | 2009.01.02 | 1781 |
23 |
多夕
![]() | 구인회 | 2009.07.18 | 1776 |
22 |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전 / 이병용
![]() | 구인회 | 2009.07.24 | 1770 |
21 |
새마을 사진전
![]() | 구인회 | 2009.07.24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