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10.18 19:36
![](./files/attach/images/61/876/002/002.jpg)
![](./files/attach/images/61/876/002/003.jpg)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마흔 여덟의 자화상
[2] ![]() | 하늘 | 2011.04.13 | 2568 |
35 | 남택수 "반딧불의 춤" | 구인회 | 2011.04.22 | 2593 |
34 |
렘브란트 "삼손의 힘"
[2] ![]() | 구인회 | 2011.04.30 | 2566 |
33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 임실문학
[2] ![]() | 물님 | 2011.05.04 | 2249 |
32 |
좋다
[2] ![]() | 하늘꽃 | 2011.07.16 | 2022 |
31 |
먹물의 번짐 속…한국화가 이소 문연남 세번째 개인전
[1] ![]() | 구인회 | 2011.07.18 | 2066 |
30 | 박항률 "영혼의 소리새" | 구인회 | 2011.07.20 | 2482 |
29 |
철수판화 "나 별세중이다"
![]() | 구인회 | 2011.07.21 | 2014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