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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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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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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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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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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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710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