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7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273 |
1106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273 |
1105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2274 |
1104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2275 |
1103 | 4.3공원 방문 | 도도 | 2018.06.04 | 2279 |
1102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2282 |
1101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2290 |
1100 |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 구인회 | 2012.12.02 | 2290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