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01.jpg)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35.jpg)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9
![]() | 박광범 | 2005.10.11 | 3631 |
1138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3629 |
1137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3628 |
1136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 도도 | 2023.01.17 | 3627 |
1135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 구인회 | 2007.12.28 | 3627 |
1134 |
하 늘
[5] ![]() | 구인회 | 2008.10.06 | 3625 |
1133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 도도 | 2012.05.05 | 3624 |
1132 |
3차수련 도반님들~
![]() | 결정 (빛) | 2009.03.20 | 3623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