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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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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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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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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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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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2008.06.08 | 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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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3622 |
| 1140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3612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