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87
  • Today : 253
  • Yesterday : 933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1735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8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1718
1137 성탄축하예배 file 도도 2013.12.26 1718
1136 찹쌀가루 주일에.... [2] file 도도 2016.02.14 1718
1135 소떼 이동 file 도도 2009.01.22 1719
1134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file 구인회 2009.08.19 1719
1133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1719
1132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1719
1131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