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흙의 노래 | 구인회 | 2010.01.21 | 2557 |
67 | 비상 飛上 [2] | 구인회 | 2009.09.29 | 2561 |
66 | 영광과 평화 [2] | 하늘꽃 | 2009.01.11 | 2564 |
65 | 불재 가을서정 [3] | 구인회 | 2009.09.28 | 2587 |
64 | 토우의 겨울 [4] | 구인회 | 2010.01.17 | 2588 |
63 | 안부를 전해 주신 님 | 구인회 | 2011.09.28 | 2591 |
62 | 람브딴(빨강) 엔 드레곤 [4] | 하늘꽃 | 2009.08.10 | 2597 |
61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 임실문학 [2] | 물님 | 2011.05.04 | 2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