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2009.09.30 23:38
아침에 눈을 뜨면서
오늘은 어떤 천사를 보내주실까? 기다렸는데....
아하, 페탈로였군요!
불재가을도 아름답지만 모악산 보리밥도 괜찮았죠?
오늘은 어떤 천사를 보내주실까? 기다렸는데....
아하, 페탈로였군요!
불재가을도 아름답지만 모악산 보리밥도 괜찮았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1961 |
1003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961 |
1002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960 |
1001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1958 |
1000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58 |
999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1958 |
998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 다해 | 2010.04.20 | 1958 |
997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956 |
996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956 |
995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