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2)
2016.05.30 18:48
두번째입니다.
트리하우스는 느티나무와 떡갈나무(?) 사이에 행랑채가 지어져 있고 떡갈나무에 사랑채(?)가 지어져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렌즈로는 트리하우스 안에서 트리하우스 전체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바람이 더 잘 들어오게 창문을 열으라고 하십니다.
미즈노상, 물님, 도도님, 자은님부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개강 예배!
[3] ![]() | 영 0 | 2009.09.01 | 2479 |
1063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477 |
1062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2464 |
1061 | 섬세! | 물님 | 2009.04.18 | 2445 |
1060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421 |
1059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2415 |
1058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404 |
1057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399 |
1056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2397 |
105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