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239
  • Today : 398
  • Yesterday : 1032


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도도 조회 수:1983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962
1063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965
1062 Guest 영접 2008.05.08 1966
1061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67
1060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967
1059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967
1058 Guest 구인회 2008.07.27 1968
1057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968
1056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70
1055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