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69
  • Today : 606
  • Yesterday : 924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982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968
1013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1967
1012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1966
1011 소리 요새 2010.07.09 1965
1010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물님 2016.10.27 1964
1009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963
1008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1963
1007 세계선교 ! [1] file 하늘꽃 2012.05.22 1962
1006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1962
1005 솔트 요새 2010.08.13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