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24
  • Today : 761
  • Yesterday : 924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99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솔트 요새 2010.08.13 1964
1003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963
1002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1962
1001 Guest 덕이 2007.02.09 1961
1000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1960
999 Guest 운영자 2008.01.02 1960
998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1959
997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1959
996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1958
995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