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Guest | 관계 | 2008.08.27 | 1743 |
163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742 |
162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742 |
161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742 |
160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741 |
159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740 |
158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740 |
157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739 |
156 | Guest | 도도 | 2008.08.27 | 1739 |
155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