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31
  • Today : 856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273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399
63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2059
6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398
61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682
60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375
5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421
58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482
5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648
56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645
55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