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61 |
1063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161 |
106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61 |
106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163 |
1060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2164 |
1059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167 |
1058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68 |
1057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2168 |
1056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168 |
1055 | Guest | 관계 | 2008.07.31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