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724 |
| 153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723 |
| 152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723 |
| 151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722 |
| 150 | Guest | 여왕 | 2008.08.02 | 1722 |
| 149 | Guest | 관계 | 2008.08.27 | 1721 |
| 148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720 |
| 147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718 |
| 146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718 |
| 14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