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2009.01.02 21:35
매직아워님,,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2761 |
1143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761 |
1142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757 |
1141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2750 |
1140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2750 |
1139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2748 |
1138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746 |
1137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738 |
1136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738 |
1135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2735 |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라는 멋진 표현...감동이네요.
여한 없이 인생을 살라는 물님의 메시지도 가슴에 잘 담아 순간 순간 꺼내어 보겠습니다.
저의 세상에 함께 계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차 수련때 얼굴 뵐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