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4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851 |
| 1183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852 |
| 1182 | 꿈 | 물님 | 2015.09.09 | 1852 |
| 118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853 |
| 1180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854 |
| 1179 | Guest | 여왕 | 2008.08.02 | 1856 |
| 1178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856 |
| 1177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856 |
| 1176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859 |
| 1175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