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가온의 편지 / 평생의 기도
[2] ![]() | 가온 | 2015.01.16 | 7315 |
210 | 예수를 믿고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는 자들에게 | 물님 | 2014.08.24 | 7315 |
209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7315 |
208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315 |
207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 가온 | 2020.02.03 | 7313 |
206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7310 |
205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310 |
204 | 聖人(성인)이 되는 길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6.10 | 7310 |
203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7308 |
202 |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 가온 | 2012.11.06 | 7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