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2015.11.27 14:36
<param name="movie" value="http://wstatic.godowon.com/godowon_player/godowon_player_email.swf" /> |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10549 |
190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10557 |
189 | 집으로 가되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라 | 물님 | 2011.05.11 | 10561 |
188 | 여기는 마사이 룸부아입니다 / 장세균·오주자·김희숙 | 구인회 | 2010.01.05 | 10569 |
187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10573 |
186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10574 |
185 | 도훈이 수아랑 [2] | 구인회 | 2010.01.01 | 10581 |
184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10587 |
183 | 알님과 하늘님 [3] | 요새 | 2010.01.25 | 10587 |
182 | 기정애권사님 [3] | 도도 | 2010.03.14 | 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