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1 | 쏠라휘데!! [2] | 하늘꽃 | 2010.04.21 | 7676 |
500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7674 |
499 | 나를 스쳐간 바람은 어떤 바람 되었을까 [1] | 알 | 2010.05.14 | 7668 |
498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7649 |
497 |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 낸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1] [1] | 물님 | 2010.03.18 | 7649 |
496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 물님 | 2010.07.22 | 7648 |
495 | 운암 아주머니 [1] | 도도 | 2010.01.05 | 7646 |
494 |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 [2] | 요새 | 2010.02.08 | 7639 |
493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7632 |
492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7632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