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봄이 부른다
엘레지꽃이 부른다
내가 봄이어서 그런지
멀리서도 용케 알고
봄꽃이 찾아온다
- 상관면 편백숲길가에 핀 엘레지꽃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580 |
1354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219 |
1353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223 |
1352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234 |
1351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240 |
1350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245 |
1349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2247 |
1348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구인회 | 2010.07.05 |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