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353 |
122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4602 |
121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4404 |
120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4074 |
119 | 등대 [1] | 김정님 | 2007.09.10 | 4857 |
118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4625 |
117 | 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4842 |
116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4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