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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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508 |
1201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2508 |
1200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507 |
1199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2506 |
1198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504 |
1197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498 |
1196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2498 |
1195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2496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