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010.01.24 23:2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7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2563 |
546 |
자유님과 친구들
![]() | 도도 | 2019.10.25 | 2563 |
545 |
웃어죽겄네요
![]() | 운영자 | 2008.01.19 | 2567 |
544 |
유머와 자비
![]() | 도도 | 2019.11.22 | 2567 |
543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 운영자 | 2008.04.09 | 2568 |
542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 도도 | 2017.05.24 | 2568 |
541 | 고양이 생존전략 [2] | 도도 | 2010.07.30 | 2569 |
540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569 |
흙만지는 게 젤 즐거움이었던 때
그 날을 잊어버린 지 오래
한 사람의 순수와 꿈이
이 흙을 찾아 주고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는 오늘
각자의 인간의 영혼 속에 녹아 있는
예술혼을 감동적으로 느껴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