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9
  • Today : 747
  • Yesterday : 916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1 즉흥판소리 시낭송 file 도도 2019.07.01 2263
890 핑크빛 감도는 작은음악회^^ file 해방 2011.03.16 2265
889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file 도도 2017.03.17 2265
888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file 도도 2009.05.08 2266
887 출판기념회2 file 도도 2011.09.13 2269
886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file 도도 2015.07.15 2270
885 기권사님 무사귀국 file 도도 2016.07.04 2276
884 하얀연꽃차 file 도도 2015.05.25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