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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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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절굿대 사랑
[1] ![]() | 구인회 | 2009.07.19 | 1880 |
1202 |
진달래마을(8.30)
[2] ![]() | 구인회 | 2009.08.31 | 1881 |
1201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1882 |
1200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 | 구인회 | 2008.05.12 | 1882 |
1199 |
무전여행3인
[1] ![]() | 도도 | 2009.08.07 | 1882 |
1198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 도도 | 2013.10.20 | 1882 |
1197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 춤꾼 | 2009.09.07 | 1883 |
1196 |
당신이 길입니다
![]() | 구인회 | 2009.08.01 | 188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