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7 |
얼시구 더덩실
![]() | 운영자 | 2007.12.31 | 2931 |
1066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 구인회 | 2008.09.26 | 2926 |
1065 |
늘 푸르게님과
![]() | 운영자 | 2007.10.20 | 2920 |
1064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 도도 | 2023.01.17 | 2919 |
1063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918 |
1062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2909 |
1061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 운영자 | 2008.06.29 | 2906 |
1060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2905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