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회형제님~
2009.12.30 14:02
할렐루야~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6974 |
130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6973 |
129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6972 |
128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6972 |
127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6970 |
126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6970 |
125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 가온 | 2021.05.05 | 6969 |
124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6967 |
123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6967 |
122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 가온 | 2017.02.08 | 6965 |
하늘꽃님을 담대하게 하시고 말씀을 넣어 주셔서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사랑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계획과 부름에 응답하고
그 길 가시는 하늘꽃님이 바로 기적의 꽃입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 관리자는 제가 아니라 산돌 님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