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리폼
2017.04.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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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회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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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별헤는 밤[둘]
![]() | 구인회 | 2009.12.25 | 8670 |
538 |
1996.1/(진달래교회)] ▲ "1995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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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8666 |
536 | 그 교회는 신도가 몇명이나 되냐? [1] | 물님 | 2009.10.29 | 8660 |
535 |
제로포인트님의 숨은 뜻
[1] ![]() | 구인회 | 2009.08.17 | 8657 |
534 |
JOY2X 물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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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집으로 가되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라 | 물님 | 2011.05.11 | 8620 |
532 |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예배 [3] | 요새 | 2009.12.25 | 8616 |
가온님 저도 돋보기를 써야 잘 보인답니다.
세월을 받아들이면 감사가 올라옵니다.
가온님의 따스한 리폼 덕택에 오늘 빛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