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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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672 |
520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675 |
519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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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681 |
516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684 |
515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가온 | 2018.10.08 | 5685 |
514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5688 |
513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690 |
512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692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