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1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7483 |
340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457 |
339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7448 |
338 |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도 가온은 [2] | 물님 | 2012.01.06 | 7433 |
337 | 봄날 | 지혜 | 2016.04.14 | 7431 |
336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7419 |
335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7418 |
334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7418 |
333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7418 |
332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7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