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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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6914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