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1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7545 |
| 430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7546 |
| 429 |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도 가온은 [2] | 물님 | 2012.01.06 | 7547 |
| 428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547 |
| 427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7550 |
| 426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7552 |
| 425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7552 |
| 424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7552 |
| 423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7554 |
| 422 |
가온의 편지 / 흑 자
| 가온 | 2013.02.04 | 7555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