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82
  • Today : 841
  • Yesterday : 1032


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운영자 조회 수:11195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11259
630 영혼의 보약 [2] file 운영자 2007.09.19 11256
629 성경통독 [4] 하늘꽃 2008.08.16 11230
628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2 11225
627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file 운영자 2007.08.19 11224
626 정열의 스카프 file 운영자 2007.09.16 11223
625 누이 김정근님 가족 file 운영자 2007.08.07 11216
624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구인회 2012.10.23 11204
» 현오와 서영이 [3] file 운영자 2008.04.20 11195
622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file 운영자 2007.08.19 1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