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1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063 |
| 660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066 |
| 659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066 |
| 658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6070 |
| 657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071 |
| 656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073 |
| 655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083 |
| 654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085 |
| 653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6103 |
| 652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