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166 |
160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5164 |
159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158 |
158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157 |
157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5148 |
»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147 |
155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5145 |
154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5140 |
153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5139 |
152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138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