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2 | 9169 |
650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 운영자 | 2007.09.09 | 9167 |
649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9160 |
648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9151 |
» |
현오와 서영이
[3] ![]() | 운영자 | 2008.04.20 | 9149 |
646 | 인간 빛의 파동체 [1] | 운영자 | 2008.02.07 | 9133 |
645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 운영자 | 2007.08.19 | 9132 |
644 |
영혼의 보약
[2] ![]() | 운영자 | 2007.09.19 | 9127 |
643 |
불재는 요즈음 1
![]() | 운영자 | 2008.06.08 | 9122 |
642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 운영자 | 2007.08.07 | 9120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