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702
  • Today : 811
  • Yesterday : 966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2583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2415
1026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419
1025 요한복음 10장 22-42 file 도도 2016.09.21 2421
1024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2422
1023 초복 file 도도 2016.07.20 2424
1022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2424
1021 구인회 2008.11.17 2426
1020 진달래 점심 초대 file 도도 2018.12.10 2426